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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스트 원 마일 무인화에 ZMP가 택배 로보의 신모델 발표, 배달 서비스의 실증 실험 본문
출처 : https://jp.techcrunch.com/2018/07/19/zmp-carriro-delivery/
자동 운전 기술과 그것을 응용 한 택배 로봇을 개발하는 ZMP . 어제는 일장기 교통과 도심에서 자동 운전 택시의 실증 실험 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회사이지만, 이전부터 개발을 거듭하고 택배 로봇에서도 새로운 움직임이있는 것 같다.
ZMP는 7 월 19 일 택배 로봇 ' CarriRo Delivery (캐리어로 전달) '의 시제품 을 발표했다. 동시에이 모델을 활용 한 딜리버리 서비스 실증 실험을 개시 할 밝히고있다.
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, ZMP는 이전부터 자율 이동 기술을 응용 한 택배 로봇 CarriRo Delivery를 개발 해왔다. 짐받이 부에는 택배 로커를 탑재. 카메라와 레이저 센서로 주위의 상황을 360도 인식하면서 자율 주행하고 목적지까지 짐을 제공되는 것이 목표 다.
이번에 발표 된 새로운 모델은 실제 서비스를위한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을 풀 모델 체인지 한 것. 폭 65cm, 길이 95cm, 높이 96cm와 이전 발표 된 모델보다 소형화 된 외 (1 월 시점의 것은 폭 75cm, 길이 133cm, 높이 109cm) 매장의 요구에 맞게 교체 식 로커를 채용하고 상자의 수와 크기를 선택할 수있게되었다.
덧붙여서 속도는 이전 모델과 변함없이 최대 시속 6km이다.
또한 사용자와 매장 용으로 저것 어플을 준비. 사용자 용 앱은 상품 주문 및 결제, QR 코드 읽기 의한 자물쇠 해제가 가능합니다. 매장 용 앱은 매장에서 주문 관리 및 각 로커에 상품 적재를 지원하는 기능을 포함시키는.
그 외 각 로봇의 위치 및 상태 관리뿐만 아니라 긴급시에는 원격 조작이 가능한 원격 감시 시스템도 준비하고 있다고한다.
ZMP는 7 월 5 일부터 로손과 게이오 대학 SFC 연구소와 협력하여이 새로운 모델을 사용한 실증 실험을 개시. 사용자가 주문에서 수령까지 앱에서 수행하고 CarriRo Delivery가 자율 주행으로 전달하는 실제 서비스에 가까운 형태로되어있어 본 실험을 통해 실용화를위한 개발을 더욱 가속화 할 방침이다.